{엔조이골프} 골프 용어를 알아보자!
{엔조이골프} 골프 용어를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엔조이골프 입니다.
오늘은 골프 용어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아직 초보분들은 용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적어보겠습니다.
에그 프라이 ㅡ 공이 벙커에 깊게 박혀있을 때 (그 모양은 계란 프라이와 똑같이 생겼어요)
싱크 ㅡ 이것은 모든 골프 용어 중에서 가장 추한 말인데,
큰소리로 말하면 안 됩니다. 정확히는 골프 플레이어가 클럽의 호텔과 접촉할 때이며, 보통 공을 오른쪽으로 직접
보낸다.
당기기 ㅡ 샷을 한 볼이 왼쪽으로 간다 (보통 " 아 당겼다"라고 많이 사용합니다.
앨버트로스 ㅡ 홀에서 3언더파를 기록할 때 사용하는 또 다른 단어입니다. (파 5에서 두 번째 샷에 구멍을 내야만 일어납니다)
뒤땅 ㅡ 골프 선수가 골프공 뒤에서 접촉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골프공 뒤에 있는 땅을 때린 것의 줄임말입니다.
나이스 터치 ㅡ 퍼팅을 했는데 정말 잘 쳤다. 잘 붙였다.
슬라이스 ㅡ 이것은 아마도 선수의 스윙과 관련하여 골프 용어 중 가장 인기 있는 용어일 것입니다.
솔 라이스는 골퍼가 과도한 커브를 볼에 걸었을 때 발생합니다.
오른손잡이 골퍼의 경우 공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과도하게 이동하면 슬라이스라고 합니다.
훅 ㅡ 오른손잡이 골퍼의 경우 볼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할 때 훅이 발생하지만 훨씬 더 과장된 경로입니다.
페이드 ㅡ 페이드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의 볼 비행이지만, 슬라이스보다 조금 휘는 정도
드로우 ㅡ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볼 비행을 하지만 훅 보다 조금 휘는 정도
버디 ㅡ 전체적으로 1타 언더파를 기록했을 때입니다. 파3에 2번, 파 4에 3번 만에 넣는 것이 버디로 간주됩니다.
파 ㅡ 홀의 점수가 나열된 파와 같은 경우입니다.
보기 ㅡ 홀의 점수보다 하나 더 친 점수.
디보트 ㅡ 골프 스윙에 생긴 흔적 또는 구멍
오늘은 골프 용어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혹시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지 엔조이골프에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