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이골프} 골프 벌타 틀린게 너무 많네요
{엔조이골프}골프 벌타 틀린게 너무 많네요
안녕하세요 엔조이골프 입니다.
골프를 하다 어이가 없는 실수로 벌타를 받게 되면 기분이 좋지 않겠죠?
그래서 제가 우리나라 룰에는 어떤 골프 벌타가 있는지 알아보자 하고 검색하고 둘러보다
골프 벌타가 너무 틀린 내용이 들어가 있어 제가 제대로 적어보려 왔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티잉 구역
티샷에서 오비가 났을 때 - 1벌
티샷이 오비가 나서 오비티에서 쳤을 때 - 2벌
(그럼 오비티에서 치는 샷이 4번째 샷)
배꼽 나왔을 때 스트로크 경기면 - 2벌
매치 플레이면 - 무벌
티박스 마커를 옮겼을 때 - 실격
같은 팀 플레이어 골프채를 사용했을 때 - 2벌
페어웨이
스윙 도중 골프장 나뭇가지가 부러졌을 때 - 2벌
스윙궤도에 나뭇가지가 걸려 부러트렸을 때 - 1벌
전날에 비가 많이 와 티샷 한 볼이 페어웨이 땅에 박힌 걸 빼서 쳤을 때 (무벌)
만약 잔디가 길어서 잔디에 박힌 거라면 샷을 해야 하고 땅에 박혔으면 무벌로 드롭이 가능하다.
인공 장애물(라이트, 배수구 등등) - 무벌 드롭
자연장애물은 드롭이 불가능
해저드
모든 해저드는 칠 수 있으면 치셔도 됩니다. - 무벌
못 친다 - 1벌
그린
퍼팅라이를 퍼터로 누르면서 라이를 개선한다 - 2벌
다른 플레이어 퍼터를 사용했을 때 - 2벌
그린 위에 동반자의 공을 맞췄을 때 - 2벌
(여기서 마크를 권했는지 안 했는지 중요, 권했으면 마크를 안 한 플레이어가 2벌)
볼 마커를 하지 않고 볼을 집어 들었을 때 - 1벌
볼을 헷갈려서 쳤을 때 - 2벌
캐디 이외에 다른 플레이어가 본인의 볼을 마크하고 집어 들었을 때 - 마크한 사람이 2벌
볼을 만질 수 있는 사람은 (본인, 캐디)
오늘은 골프 벌타에 대해서 설명해드렸는데요!
혹시 골프 벌타 이외에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엔조이골프에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